MARITHE FRANCOIS GIRBBAUD 마리떼 베레모만을 위해 주말만 기다렸던 지난주! 드디어 새 베레모를 개시했어요.

베레모 쓰는 법이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써도 전 잘 구워진 식빵 모양처럼 써지죠..?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미 많은 셀럽 분들이 착용해서 유명한 제품인데 느지막이 막차 탔어요.

흐흐 프랑스 브랜드인데, 파리 멋쟁이=베레모일 정도로 프랑스가 사랑하는 아이템이라고 주워들었어요. 한남동 매장에서 구매한 날 바로 착용해 봤는데 이날 룩에도 마음에 들었어요.

한남동에서 청첩장 모임 한 날 그로브 파란색 니트에 베레모가 이렇게 찰떡이라면 봄이 오면 또다시 입어야지. 베레모 하면 저만..

바로 노팅힐의 이 장면이 떠올라요! 탬버린즈 팝업 행사에 갔을 때에도 이 느낌을 생각하면서 코디했는데 흠c 선글라스와 액세서리까지 너무너무 예쁜 제 스타일인데 스커트에 스니커즈까지 캐주얼하고 힙한 베레모 코디의 정석..

색상만 참고해서 베레모 개시한 날은 울 스커트로 차분하...